모든 고민의 결정은 다음달로 미루고 이번달은 일단 열심히 작업하기로 했다.
어쩔땐 하고 싶은게 너무 많기도 하고 어떤 날은 당장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어찌보면 하고 싶은게 너무 많지만 당장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다고 하는말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그럴땐 눈에보이는것을 열심히 하면되겠지
아직까지는 그보다 좋은 방법은 찾지 못했다.
잘모를때 고민만 하기보단 일단 조금씩이라도 하다보면 정답이 보이거나, 지금까지 정답도 모른채 열심히만 해온 작업들로 인해 무언가 길이 생기기도 한다.
지금 당장은 책 출판에 관한 결정이 큰 문제이다.
2년동안 작업해온 너무 소중한 나의 작업이 어떤 식으로 세상에 나올것인가.
나는 최대한 멋지고 최대한 돈도 벌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멋지지않으면 돈이라도 벌든지
돈이 안되면 멋지기라도 하든지.
돈이냐 질이냐.
파인아트 작업처럼이냐 상업미술처럼이냐.
출판사를 통해서냐 소규모 출판이냐.
무서운건 내가 내 작업을 객관적으로 보는 눈을 잃었다는 것이다.
그냥 예쁘고 귀하고 좋고...아깝고.
어쩌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